김형길 총영사, 세인트마리대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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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길 휴스턴총영사가 지난 19일(수)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있는 세인트마리대학교(St. Mary’s University)에서 “한미관계와 한반도”(Korea-US Relationships and Korean Peninsula)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세인트마리대학교 경영대학(Greehey School of Business)은 ‘2018 아시아커뮤니티 강연시리즈’(2018 Asia Community Lecture Series)를 마련하고 김형길 휴스턴총영사를 초청해 한미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인트마리대학은 김형길 휴스턴총영사가 외교관을 양성하는 국립외교원의 교수부장를 역임했으며 일본, 폴란드, 벨기에,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다고 소개했다.
세인트마리대학은 김형길 휴스턴총영사의 이날 강연에 이어 10월3일에는 벤더빌트대학 재학생으로 ‘Because you love to hate me: 13 Tales of Villainy’ 제목의 책을 출판해 지난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피아 리(Sophia Lee)를 초청했다.
세인트마리대학은 또 11월7일 바리톤 성악가로 활약하고 있는 정경(Claudio Jung) 국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
세인트마리대학은 학생들이 아시아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시아커뮤니티 강연시리즈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서 공통의 목표와 공동의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인트마리대학은 1852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약 3,90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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