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합병을 축하합니다”
한미은행, 합병 축하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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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Hanmi Bank)가 휴스턴한인회, 코리안커뮤니티센터(KCC), 그리고 휴스턴한인학교의 합병을 축하하는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19일(수) 저녁 6시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포스트옥그릴에 David Shin(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이사들 초청해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저녁식사 자리에는 텍사스 지역의 한미은행을 총괄하는 모함마드 타리크(Mohmmad Tarip) 전무를 비롯해 에릭 김 게스너지점장, 팀 사림(Tim Saelim) 사우스게스너지점장, 그리고 샘 룩(Sam Rukh) 힐크로프트지점장 등 휴스턴의 한미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사에 앞서 타리크 전무는 휴스턴의 한인사회가 한인회와 KCC, 그리고 휴스턴한인학교를 휴스턴한인회 한개 단체로 합병했다는 소식을 듣고 합병을 축하하고 싶어 했다며, 마침 합병 후 첫 번째 한인회 이사회가 열린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이날 식사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타리크 전무는 합치고 단결하는 휴스턴 한인들이 인상적이라고 말하고, 휴스턴 한인들의 발전을 성원하고 도우려고 노력해 온 한미은행은 세 단체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한인회를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8월말 허리케인 하비로 휴스턴 역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하면서 한인동포들도 피해를 입자 한미은행은 피해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한인회에 3만달러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한민은행은 또 인도-파키스탄 커뮤니티에도 2만5000달러의 허리케인 하비 구호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한인회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한미은행이 오는 10월12일(금) 후원의 밤 행사를 앞두고 있는 휴스턴한인학교에 2,500달러의 후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타리크 전무는 앞으로도 한미은행은 한인회를 비롯해 휴스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한인사회도 한미은행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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