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 운영 ‘조이러브버거’
휴스턴 최고 햄버거레스토랑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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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이 운영하는 조이러브버거(Joy Love Burgers)가 ‘휴스턴 최고의 햄버거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7일(금)자 인터넷기사에서 옐프(Yelp)의 소비자리뷰를 분석한 결과 주소지 ‘14625 Memorial Drive’에 위치한 ‘조이러브버거’ 햄버거가 휴스턴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휴스턴 근교도시 케이티와 탐볼 등에도 햄버거 레스토랑이 있는 ‘조이러브버거’는 주로 ‘엥거스비프’(angus beef)와 구운 닭살코기, 토마토, 피클, 아보카도, 그리고 구운 양파 등으로 햄버거를 요리한다.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원하는 손님들은 아보카도와 베이컨이 배합된 케이준(Cajun)식 튀김 닭이 들어있는 햄버거를 선택할 수도 있다.
미국 지방파방송 ABC의 휴스턴 지역방송국 KTRK-TV(채널13)도 지난 6월20일 뉴스에서 ‘조이러브버거’가 휴스턴 코리아타운 근처의 메모리얼 지역에 새로운 햄버거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는 소식과 함께 손님들의 반응도 전했다.
‘Jenny D.’라는 손님은 옐프에 “조이러브버거의 햄버거 사이즈는 동네사람 전체가 먹을 수 있을 만큼 크다”며 “여러 맛이 나는 패티는 촉촉하고 빵은 신선하고 부드러웠다”는 리뷰를 남겼다.
‘Michael P.’는 리뷰에서 조이러브버거에는 맛있는 햄버거 외에도 “토츠(tots), 동그랗게 말린 감자튀김(curly fries), 양파튀김(onion rings), 그리고 스테이크치즈프라이 또는 칠리치즈프라이도 맛있다”며 “특히, 새우튀김 맛이 기가 막힌데 콘밀(cornmeal)이나 빵가루(flour breading)로 튀긴 세우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승철 전 휴스턴호남향우회 부회장은 휴스턴 최고의 햄버거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메모리얼 지역의 ‘조이러브버거’는 이용범씨가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고 한인동포가 요리한 햄버거가 휴스턴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로 선정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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