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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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가 오는 23일(일) 제68주년 9·28서울수복을 기념하는 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광우 해병대전우회장은 1950년 6월25일 북괴의 남침 후 6월28일 서울이 함락됐지만, 9월15일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유엔군과 한국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고 같은 달 9월28일 한국 해병대가 서울을 탈환하고 중앙청에 태극기를 계양했다며, 휴스턴해병대전우회는 이날을 기념해 매년 9·28서울수복 기념행사와 함께 사격대회를 개최해 왔다고 밝혔다.
이광우 해병대전우회장은 제68주년 9·28서울수복을 기념해 9월23일(일) 오후 1시 아메리칸슈팅센터에서 사격대회를 개최하는데, 총이 없는 한인들에게는 총을 대여한다며 많은 동포들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병대전우회는 사격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다과를 제공하는데, 사격대회 참가자에게 실탄비로 1인당 50달러의 참가비를 받는다.
한편 휴스턴해병대전우회는 사격대회 하루 앞서 총기소지면허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총기소지면허취득을 위한 강의는 9월22일(토) 오전 10시부터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리는데, 신청자가 적을 경우 강의가 취소될 수도 있다며 사전에 반드시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병대전우회는 9.28서울수복 65주년을 기념해 27일(일) 오후 2시 아메리칸사격장(American Shooting Center)에서 사격대회를 개최한다.
휴스턴해병대전우회는 총기소지면허취득 강의에 참석하는 동포들은 반드시 시민권 또는 영주권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휴스턴해병대전우회는 총기소지면허취득 강의료는 200달러로, 강의료에는 사격실습비가 포함됐다.
문의 (281) 451-8297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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