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택,
외국인이 110억불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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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110억달러 상당의 텍사스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부동산협회(TAR)는 지난달 30일(목)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외국인에게 팔린 텍사스 주택의 가치는 108억9000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올해 3월까지 지난 1년 동안 외국인에게 팔린 텍사스의 주택은 24,012채로, 미국 주(州)들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다.
텍사스 주택을 가장 많이 매입한 외국인은 멕시코인들로, 텍사스 주택의 38퍼센트를 멕시코인들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에 이어 중국, 인도, 영국, 그리고 캐나다에서도 텍사스 주택을 다수 매입했다고 TAR은 밝혔다.
카키 리베르트(Kaki Lybbert) TAR 회장은 “텍사스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주택시장 중 하나로 외국인들의 텍사스 주택 매입은 텍사스 경제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외국인의 텍사스 주택 매입은 지난해에 비해 주춤한 것이 사실이지만, 외국인들은 텍사스를 살기 좋고, 일자리고 많으며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좋은 주로 생각하고 있다”며 텍사스 주택을 매입하는 외국인들이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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