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변 나무 쓰러져 자동차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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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6번 고속도로변의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주행하던 자동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KTRK-TV는 2일(일) 6번 고속도로(Highway 6)변에 있던 나무 한그루가 쓰러져 클레이(Clay Road)를 지나 주행하던 자동차를 덮치는 사고로 차안에 있던 여성 2명이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운전자는 KTRK-TV에 사고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이 잭을 이용해 차량을 덮친 나무를 들어 올린 후 자동차 지붕을 통해 여성 2명을 꺼냈다고 전했다.
KTRK-TV는 사고 당시 6번 고속도로 주변으로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았다며, 다만 애딕스저수지를 관통하는 6번 고속도로 주변으로 수위가 높아진 적이 여러 차례 있었고, 이 때문에 일부 나무의 밑동이 썩었고, 이들 나무 중 한그루가 쓰려져 도로의 차량을 덮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도 당일 6번 고속도로 북쪽방향은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을 덮친 나무가 제거될 때까지 수 시간동안 정체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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