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총영사관,
제2차 차세대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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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이 제2차 차세대포럼을 가졌다.
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25일(토) 영국의 에너지다국적기업 ‘BP’(British Petroleum)의 미국 본사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차세대포럼(Young Generation Forum)을 개최했다.
휴스턴총영사관은 제1차 차세대포럼에는 법조계, 의료계, 경제계, 그리고 과학자와 엔지니어 등 동포사회 한인 2세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한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한 활동을 펴 오고 있는 KACF(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의 윤경복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미국 내 한인동포사회와 관련한 노력과 사업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동포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스턴총영사관이 한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와 재미한인과학자협회(KSEA)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2차 차세대포럼은 유학생 등 재외국민의 경력개발 및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휴스턴총영사관은 제2차 차세대포럼은 라이스대학, 휴스턴대학, 텍사스대학, 텍사스A&M대학 등 텍사스 소재 대학을 비롯해 오클라호마대학 등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P America와 Equipment Depot 등 유수기업 고위임원이 강사로 초청돼 미국 기업 취업노하우 등 조언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휴스턴총영사관은 또 제2차 차세대포럼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뉴욕사무소의 K-Move센터 해외취업지원 전문가인 박준섭 과장이 한국 유학생들에게 미국의 노동시장 현황과 비자신청 및 현지 취업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다수의 취업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한편,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 시간을 가졌다고 알려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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