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항공여행 계획?
비행기표, 8월-9월초 가장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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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항공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행기표는 언제 구입해야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
CNN은 지난 27일(월) 구글(Google) 여행팀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항공여행을 할 때 비행기표값이 가장 싼 기간은 8월말부터 9월초라고 전했다.
CNN은 추수감사절 항공여행을 위해 10월에 비행기표를 산다면 8월보다 95% 이상 비싸게 살 가능성이 높고, 11월에 산다면 추가로 30%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수감사절을 7일 앞두고 비행기표를 산다면 더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한다.
구글 여행팀은 항공여행자들이 추수감사절이 낀 수요일의 비행기표값이 가장 비쌀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공항은 추수감사절이 낀 주의 수요일이 가장 바쁜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비행기표값도 수요일에 가장 비싼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또 떠나서 돌아오는 기간이 추수감사절 비행기표값에 영향을 미친다며 여행일수가 짧을수록 비행기표값이 비싸다고 밝혔다.
또한 돌아오는 날짜에 따라서도 비행기표값에 차이가 있었는데, 추수감사절을 끝난 월요일 보다는 화요일, 화요일 보다는 수요일, 수요일 보다는 그 다음 주에 돌아오는 스케줄의 비행기표값이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구글이 가장 저렴한 비행기표를 소개하는 ‘구글플라잇’(Google Flights)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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