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스몰비즈니스 도시 9위
스테이션휴스턴,
스몰비스니스 창업 동력

0
80

휴스턴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스테이션휴스턴’(Station Houston)으로 인해 자영업과 스몰비즈니스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개인재정컨설팅회사 ‘고뱅킹레이트’(GOBankingRates)는 최근 커프만지수(Kaufman Index)를 바탕으로 휴스턴이 스몰비즈니스 창업이 가장 많은 도시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커프만지수는 연방노동부의 현재 인구조사자료와 센서스국의 비즈니스역학통계, 그리고 베스트플레이스닷넷이 취합한 생활비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어느 도시에서 자영업 창업이 가장 활발한지 알려주는 지표로 사용된다.
고뱅킹레이트은 휴스턴에는 1인 이상이 고용된 자영업 1,000개 당 최근 1년 내 창업된 스몰비즈니스가 92.2개였고, 휴스턴 성인인구대비 자영업자 비율이 약 0.4%로 휴스턴에서 자영업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요인으로 ‘스테이션휴스턴’(Station Houston)을 꼽았다.
스테이션휴스턴은 지난 2016년 시작한 자영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업장 공유, 경영지원, 각종 자료제공, 그리고 재정지원 등을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스테이션휴스턴은 또 기술관련 스몰비즈니스 창업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텍사스메디컬센터 이노베이션연구소(Texas Medical Center Innovation Institute)와도 파트너로서 교류하고 있다.
중소기업청(SBA) 휴스턴지부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자영업으로 간주되는 스몰비즈니스의 비율이 99%로 지난 2016년 현재 휴스턴 지역의 스몰비즈니스 7곳이 SBA융자를 받고 있는데, 융자액은 매주 평균 5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