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렛허브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 3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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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새 학기를 시작했다.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해마다 오르는 학비가 부담돼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신입생도 있다.
개인재정인터넷사이트 왈렛허브(WalletHub)는 1년 평균 학비가 4년제 사립대학은 34,740달러, 공립대학은 9,970달러인데 반해 2년제인 커뮤니티칼리지는 3,570달러라며, 학비에 부담을 느끼는 많은 학생들이 커뮤니티칼리지에서 학점을 이수한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로 휴스턴에서도 새 학기를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있다. 휴스턴에는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HCC)와 론스타칼리지(Lone Star College)가 있다. 이 둘 중 어느 커뮤니티칼리지를 선택할까? 커뮤니티칼리지를 선택하는 이유가 집에서 가깝다는 접근성이 때문이 아닌 교육의 질에 있다면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가 우위를 보일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왈렛허브는 지난 20일(월) 학비, 학비지원, 자퇴비율, 졸업비율, 편입비율, 취업률, 그리고 졸업생의 연봉 등 17개 자료를 기준으로 미국 내 700개 커뮤니티칼리지의 조사해 순위를 발표했다.
왈렛허브의 커뮤니티칼리지 순위에서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는 354위, 론스타칼리지는 421위에 올라 조사대상 커뮤니티칼리지들 중 중간 정도의 순위에 위치했다.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는 학비지원 등 학비는 340위, 자퇴·졸업·편입비율 등 교육의 질은 526위, 그리고 졸업 후 취업정도는 196위에 각각 올랐다. 반면에 론스타칼리지는 학비 465위, 교육의 질 640위, 그리고 취업에서 153위에 각각 올랐다.
왈렛허브의 커뮤니티칼리지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커뮤니티칼리지는 아칸소 마운틴홈(Mountain Home)에 있는 ‘Arkansas State University’로 나타났다.
왈렛허브의 커뮤니티칼리지 순위에서 학비가 가장 저렴한 커뮤니티칼리지는 뉴욕에 있는 ‘Stella and Charles Guttman Community College’가 1위에 올랐고, 교육의 질이 가장 뛰어난 커뮤니티칼리지는 미주리 린에 위치한 ‘State Technical College of Missouri’가 1위를 차지했다. 졸업 후 취업은 네브라스카 커티스에 있는 ‘Nebraska College of Technical Agriculture’가 1위에 올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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