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오신다” 외친 父 아들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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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오신다”라고 외친 후 16개월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연합통신(AP)이 20일(월) 보도했다.
텍사스 달라스에서 약 20마일 거리에 위치한 루이빌(Lewisville)에서 19일(일) 발생한 이날 사건은 어느 한 남성이 어린 아들을 안고 아파트를 나온 후 “예수가 오신다”고 외치더니 안고 나온 아들을 칼로 찔렀다.
같은 아파트 2층에서 아들이 어린 아기를 찌르는 장면을 목격한 이웃이 아빠에게 총을 발사했고, 다리에 총상을 입은 아기의 아빠는 찌르는 것을 멈췄다.
아빠의 칼에 찔린 아기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경찰은 어린 아들을 칼로 찌르는 아빠에게 총을 쏜 이웃을 기소하기 않겠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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