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5G 시범도시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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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5G 시범도시로 선정됐다고 KPRC-TV가 6일(월) 보도했다.
KPRC-TV는 미국 이동통신회사 버라이즌(Verizon)이 올해 연말 휴스턴에서 5G ‘홈 네트워크’를 시범 가동하는 한편, 내년 초부터는 스마트폰 등 무선통신에 5G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5G는 ‘5세대 무선통신’(5th Generation Wireless Systems)으로 불린다. 1세대 무선통신 1G에서는 전화통화와 호출이 가능했다면, 2G에서는 문자전성, 3G에서는 사진공유, 그리고 4G에서는 실시간 영상시청이 가능하다. 5G는 4G에 적용된 LTE보다 1,000배 정도 빠르다. 예를 들어 800MB 파일을 내려 받을 경우 LTE에서는 1분 25초가 걸리는 반면 5G에서는 단 1초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KPRC-TV는 현재 5G 기술이 휴스턴 소재 라이스대학 풋볼경기장에서 기술점검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4G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5G를 사용할 수 없다. 버라이즌은 5G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내년에 출시되지만 오는 2020년에 가서야 모든 통신네트워크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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