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대보다 싼 사립대 많다”
프린스턴리뷰,
“벤더빌트, 학비보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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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후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12학년이 되는 고등학생들 대부분은 개학과 동시에 대입원서 작성에 온 모든 신경을 곤두세울 것이다. 12학년 학부모들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대학학비에 신경이 곤두설 것이다. 그리고 새해가 다가오면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받은 합격증을 놓고, 텍사스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과 같은 ‘공립대학’을 보낼지 아니면 경제적인 부담이 있더라도 유명 ‘사립대학’에 보낼지를 놓고 또 한차례 고민에 빠질 것이다.
학비 때문에 ‘공립대학’과 ‘사립대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미국의 경제전문방송 CNBC는 지난 6일(일) 예일대학 등 엘리트 사립대학들에 다양한 학비지원 및 학비보조 프로그램이 있다며, 일부 사립대학들은 학비가 오히려 공립대학보다 저렴하다고 밝혔다.
CNBC는 미국의 대학입시위원회(College Board) 자료를 인용해 2017-18학년도 4년제 공립대학의 1년 학비는 평균 20,770달러, 사립대학은 47,000달러로 사립대학의 학비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립대학들이 여러 형태로 학비를 보조하고 있다며 프린스턴리뷰(Princeton Review)가 최근 발표한 유명 사립대학의 학비보조 프로그램과 학비보조가 가장 많은 사립대학의 순위를 소개했다.
프린스턴리뷰가 공개한 학비보조가 가장 많은 미국의 사립대학 1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 Thomas Aquinas College
예상학비: $33,400
지원학비: $13,585
자비부담: $19,815

9. Williams College
예상학비: $69,950
지원학비: $51,773
자비부담: $18,177

8. Pomona College
예상학비: $67,225
지원학비: $50,069
자비부담: $17,156

7. Yale University
예상학비: $64,650
지원학비: $47,960
자비부담: $16,690

6. Princeton University
예상학비: $62,750
지원학비: $51,365
자비부담: $11,385

5. Washington University
예상학비: $69,839
지원학비: $43,745
자비부담: $26,094

4. Vassar College
예상학비: $68,110
지원학비: $48,194
자비부담: $19,916

3. Colgate University
예상학비: $67,500
지원학비: $48,369
자비부담: $ 19,131

2. Bowdoin College
예상학비: $68,620
지원학비: $44,824
자비부담: $ 23,796

1. Vanderbilt University
예상학비: $66,050
지원학비: $47,294
자비부담: $18,756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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