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전사자 존 홀 유예,
국립묘지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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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존 홀(John Wesley Hall) 병장의 유해가 휴스턴국립묘지에 안장됐다.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북미 간 합의대로 지난 6월23일부터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의 유해가 미국으로 송환되고 있다며 한국전에서 전사한 존 홀 병장의 유해도 송환돼 지난 6일 휴스턴국립묘지에 안장됐다고 밝혔다.
휴스턴총영사관은 홀 병장의 유해는 감식과정을 거쳐, 지난 2017년 6월 홀 병장의 유해로 판명됐고, 휴스턴국립묘지에서 안장식이 거행되기 3일 전인 7월3일 휴스턴으로 송환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홀 병장의 안장식에 참석한 김형길 휴스턴총영사는 한국 정부를 대표해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용사들에게 수여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유가족 대표에게 전달했다.
김형길 휴스턴총영사 유족들들에게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홀 병장을 한국인들은 잊지 않고 오래토록 기억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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