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한인노인회장을 모십니다”
노인회, 제30대 노인회장
후보등록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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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노인회(이하 노인회)가 제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 후보등록을 공고했다.
노인회는 지난 6월29일(금) 휴스턴한인노인회관(이하 노인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제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이하 노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규정을 의결했다.
노인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6월12일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구성했다. 노인회는 김종덕 회원을 선관위원장, 이흥재 회원을 간사에, 그리고 이수형, 손종호, 전관호 회원을 각각 선관위원으로 위촉했다. 노인회는 또 노인회 사무직원인 박제니씨를 선관위 회계 및 서기를 맡겼다.
노인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선관위 구성을 추인했는데, 사회를 맡은 하호영 노인회장은 출석회원 45명 가운데 43명의 회원이 김종덕 선관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관위를 구성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노인회 정관 10조(다)항은 “총회의 성원 정족수는 본 회의 특수사정상 참석자로 하고 의결 정족수는 참석자의 과반수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종던 선관위원장은 제29대 노인회장의 임기가 9월말로 종료되기 때문에 회기종료 3개월 전에 선관위를 구성하고 후보등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회장선출과 관련해 정관 3장8조(나)항에서 “회장의 임기는 2년(10월1일부터 익년 9월말)으로 하고,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결의와 총회 출석회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종덕 선관위원장은 “만 65세 이상 휴스턴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서 “미국 내외에서 징역형을 받지 아니한 회원”이면 제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으로 입후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노인회장 후보자의 입후보 등록기간을 7월9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7월18일(수) 오후 2시까지로 정하고, 등록은 노인회관을 방문해 등록해야 하며, 후보자의 모든 등록서류와 등록비는 등록 마감일까지 접수시켜야 유효한 것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제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으로 입후보하는 후보자는 ▷입후보 등록 신청서 1부(선관위 소정양식), ▷추천인 명단 1부(선관위 소정양식), ▷참관인 명단 1부 (선관위 소정양식)를 3,000달러의 등록비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며 등록비는 Cashier’s Check 또는 Money Order에 한하고, ‘Pay to’에는 K.S.C.A.H만 허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입후보자가 제출한 서류 및 등록비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에 관한 유권해석 권한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 공지했다.
노인회는 선관위와 관련해 정관 6장16조에는 “회장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장하고, 선거 실무에 필요한 사항은 종관에 명시된 것을 참고하여 동 위원회에서 의결, 처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노인회는 노인회장이 타 단체장 겸임을 금하고 있고, 노인회관에 상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노인회는 외부인사가 노인회장에 출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개월 전에 노인회원으로 등록한 회원에 한해 피선거권을 부여하는 한편, 투표권을 주고 있다.
선관위는 제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으로 출마하는 입후보자가 없을 때는 전례에 따라 신임투표를 하되 출석회원 2/3의 동의를 얻은 후보자를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참석한 45명 중 42명의 노인회원의 제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 선거와 관련한 선관위의 결정에 찬성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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