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한인교회서 독주회 가져

0
158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씨가 7월1일(일) 휴스턴한인교회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휴스턴총영사관 초청으로 이날 휴스턴한인회교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가진 임현재씨는 필라델피아 소재 커티스음악원(Curtis Institute of Music)에 재학 중 바이올린니스트 임현재(Hyun Jae Lim)씨는 올해 이마호그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휴스턴총영사관의 박꽃님 문화당당영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바이올린 독주회에서 임현재씨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단조를 연주했다.
바이올린 연주에 앞서 박꽃님 영사는 “이 소나타는 느림-빠름-느림 구성의 전형적인 교회 소나타 양식을 보인다”며 “1악장은 잔잔한 즉흥풍의 전주곡으로 시작되며 이후에 특별한 전주없이 2악장의 푸가가 연주된다”라며 임현재씨가 연주할 곡들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이날 연주회를 찾은 한인들은 곡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반가워 했다.
임현재씨는 휴스턴한인교회 연주에 앞서 밀러야외공연장(Miller Outdoor Theatre)에서 휴스턴심포니와의 협연을 가졌다.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