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정재명 회원 회장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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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는 정재명 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5일(월)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총회를 열고, 천병로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장의 후임자로 정재명 전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장을 역임했던 정재명 회장은 이번에 또 다시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장을 맡게 됐다.

정 회장은 자신의 건강이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를 이끌어갈 정도로 좋지 못하다고 고사했지만, 천 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적극적 추천으로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됐다.
회장 선거에 앞서 윤은상 부회장은 재정보고를 통해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에 약 2,650달러의 잔고가 있다고 보고했다.
천 전 회장은 자신의 3년 임기동안 약 2만3000달러의 예산을 집행했다며, 625전쟁 기념식을 치르는데 식비 등 많은 경비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휴스턴 한인단체장들의 지원과 동포들의 후원으로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많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 전 회장은 또 윤은상 부회장의 부인 윤혜순 여사가 휴스턴625참전유공자회 살림살이를 도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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