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베이커연구소와 에너지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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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에너지연구기관인 베이커연구소(Baker Institute for Public Policy)와 한미 연구기관 간 에너지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13일(수) 라이스대학 제임스베이커홀(James Baker Ⅲ Hall)에서 열린 에너지협력 컨퍼런스에는 케네스 메디락(Kenneth Medlock) 소장과 짐 크레인(Jim Krane) 교수 등 베이커연구소 관계자들과 김형길 휴스턴총영사, 김용환 경제담당영사, 박용덕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국제협력본부장, 안대근 한국수력원자력 워싱턴 DC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의 에너지정책 동향, △동북아에서의 가스?전력망 연계사업 추진 현황, △ 한국의 원전산업 경쟁력 및 해외수출 노력 현황, △아시아 에너지안보에서의 미국의 역할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형길 휴스턴총영사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닌 미북정상회담이 갖는 의의를 설명하는 한편, 향후 한미간 긴밀한 정책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 총영사는 FTA 재협상타결, 미국의 추가 철강 관세면제 등 한미 간 전개되고 있는 무역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최근 한국의 미국산 LNG 수입 등 에너지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양국의 무역관계에도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지난해 6월 휴스턴총영사관과 베이커연구소 간 공동으로 개최한데 이어 두 번째로 열렸는데, 휴스턴총영사관은 세계 1위의 에너지연구기관인 베이커연구소와 세계 4위인 한국에너지경제연구소 간의 실질적 에너지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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