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대학 수도요금 34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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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수도요금을 가장 많이 내는 곳은 휴스턴대학(University of Houston)이라고 휴스턴크로니클이 13일(수) 보도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이 휴스턴의 공공사업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해동안 휴스턴대학은 수도요금으로 340만달러를 지출했다며, 휴스턴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도요금을 납부한 기관이라고 밝혔다.
휴스턴공공사업국 관계자는 휴스턴대학의 수도요금이 가장 높은 이유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지만, 대학의 규모 때문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휴스턴대학의 지난해 재학생 수는 총 45,364명이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휴스턴대학과 같은 교육기관이나 회사 등 수도요금을 납부해야하는 모든 비즈니스는 스프링클러시스템을 작동하는 것에서부터, 화장실 변기의 물 내리는 것, 손 씻는 물 등이 모두 수도요금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이 소개한 수도요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휴스턴 지역 비즈니스 순위는 다음과 같다.
15. VALERO: $959,301
14. UNIVERSITY OF HOUSTON: $969,062
13. UNITED STATES GYPSUM CO: $979,422
12. NAPOLEON SQ APTS: $1.1 million
11. BAYLOR COLLEGE OF MED: $1.2 million
10. MEMORIAL HERMANN HEALTH SYSTEM: $1.2 million
9. CITY HOU AVIATION: $1.2 million
8. RAMA INDIGO FALLS LLC: $1.3 million
7. HARRIS COUNTY SPORTS AND CONVENTION: $1.3 million
6. HARRIS COUNTY SPORTS AND CONVENTION: $1.5 million
5. OAK FARMS DAIRIES: $1.5 million
4. MICHAEL E DEBAKEY MEDICAL CENTER: $1.6 million
3. HARRIS COUNTY AUDITOR: $2.1 million
2. RHONE-POULENC BASIC CHEMICALS CO (now known as EcoServices): $2.2 million
1. UNIVERSITY OF HOUSTON: $2.5 million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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