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카운티,
25억달러 공채 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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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을 포함하고 있는 해리스카운티가 25억달러의 공채(Bond)를 발행할지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억달러의 공채를 발행하는 이유에 대해 에드 에멧(Ed Emmett) 해리스카운티판사(Harris County Judge)는 홍수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개선, 경보시스템 업그레이드, 기반시설 복구, 침수주택 매수, 저수지 추가건설” 등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주민투표에서 25억달러의 공채를 발행하는 안이 통과되면 해리스카운티의 집주인들의 부동산세는 1.4%까지 인상된다. 해리스카운티의 25억달러 공채발행 주민투표는 8월25일(토) 실시된다.
에멧 판사는 해리스카운티가 지난 2015년 5월, 2016년 4월, 그리고 2017년 8월까지 3년 연속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내린 폭우로 해리스카운티 역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했다며 25억달러 공채발행은 해리스카운티를 수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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