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은퇴자 살기 가장 좋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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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aty)가 은퇴자가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부동산 및 재정전문사이트인 스마트에셋(SmartAsset)은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20마일 거리에 위치한 케이티시(市)가 텍사스 도시들 가운데 은퇴자가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고 밝혔다.
스마트에셋은 텍사스 각 도시의 소득세와 재화와 용역 구매 시 부과되는 판매세, 의사의 숫자, 여가선용시설, 그리고 요양원 등 은퇴시설 등을 기준으로 은퇴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선정했다.
도시 인구의 11.7%가 노인인 케이티의 소득세율은 16.4%로 은퇴자가 살기 좋은 도시 순위 10위에 오른 버넷(Burnet)의 14.9%보다는 높고 요양원 등 은퇴시설은 인구 1,000명 당 0.6곳으로 그랜버리(Granbury)의 0.8곳와 버넷의 0.7곳보다는 적었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의 숫자는 17.6명으로 타 도시에 비해 가장 많았고, 여가선용시설도 인구 1,000명당 3.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돼 은퇴자가 살기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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