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Korea! 꿈은 이루어진다”
체육회,
한인회관서 러시아월드컵 단체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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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남)가 휴스턴한인회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단체응원전을 펼친다.
휴스턴축구협회(회장 유지영)가 주관하는 러시아월드컵 단체응원전은 최종우 전 휴스턴대한육회장이 응원단장을 맡았고, 유유리 휴스턴대한체육회 이사장이 부단장을 맡아 진행한다.
최종우 러시아월드컵 응원단장은 스웨덴과 맞붙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가 시작되는 6월18일(월) 오전 7시(휴스턴 시각)부터 휴스턴 붉은악마들의 단체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최 응원단장은 또 멕시코와의 경기가 열리는 6월23일(토)에는 오전 10시(휴스턴 시각), 그리고 독일과 갖는 예선 마지막 경기는 27일(수) 오전 9시(휴스턴 시각) 각각 휴스턴한인회관에서 단체응원전을 펼친다고 말했다.
최 응원단장은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단체응원전에 참여하는 휴스턴의 붉은악마들을 위해 커피와 도넛 등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놓을 예정이라며, 단체응원전이 펼쳐지는 날 붉은악마 티셔츠도 판매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최 응원단장은 월드컵 단체응원전이 열릴 때마다 붉은악마 티셔츠를 구입할 수 없냐는 문의가 있었다며, 원하는 동포들을 위해 붉은악마 티셔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 응원단장은 이번 러시아월드컵 단체응원전의 구호는 “Let’s Go Korea!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소개하고,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휴스턴한인회관에 모여서 힘차게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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