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예배드린 휴스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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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클럽으로 지역주민들을 초청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달 24일(목) 휴스턴의 웨스트엔드교회(West End Church)가 술을 파는 클럽으로 지역주민들을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엔드교회는 지난 24일 저녁 교회에서 연주하는 밴드가 하이츠극장(Heights Theater)에서 공연을 한다며 지역주민들을 초청했다. 지역주민들은 하이츠극장에서 연주한 웨스트엔드교회 밴드의 음악을 즐기고, 서로 만나 이야기하고 맥주도 마셨다고 소개했다.
웨스트엔드교회의 패트릭 켈리 목사는 교회 밴드가 클럽에서 공연한 이유에 대해 “우리 교회를 이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회에 최고 수준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켈리 목사는 또 교회가 지역주민들에게 친구들을 초청해 좋은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교회의 형식적인 모습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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