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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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땅덩어리가 가장 큰 도시는 미국 뉴욕이라고 데모그래피아(Demographia)가 ‘세계도시보고서’(World Urban Areas Report)에서 밝혔다.
데모그래피아가 지난 4월 발표한 제14차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뉴욕 광역시의 총면적은 4,585스퀘어마일(11,875평방킬로미터)로 세계 도시들 가운데 도시면적이 가장 넓었다.
뉴욕에 이어 땅덩어리가 가장 큰 세계 도시 2위에 오른 도시도 미국의 도시인 보스턴으로, 보스턴 광역시의 면적은 3,548스퀘어마일(2,000평방킬로미터)로 뉴욕보다 1,038스퀘어마일 적었다.
세계에서 거주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일본 도쿄의 도시면적은 3,300스퀘어마일(8,547평방킬로미터)로 3위에 올랐다.

도시의 거주인구 기준으로 미국의 4대 도시인 텍사스 휴스턴 광역시의 도시면적은 1,869스퀘어마일(2,800평방킬로미터)로 세계에서 열 번째로 땅덩어리가 큰 도시로 나타났다.
도시면적이 가장 큰 세계도시 10위 순위에 휴스턴을 비롯한 미국의 8개 도시가 포함됐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광역시는 인천까지 포함해 1,060스퀘어마일(2,745평방킬로미터)로 조사돼 전체 순위 28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땅덩어리가 가장 큰 도시인 뉴욕은 스퀘어마일 당 4,5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스턴에는 스퀘어마일 당 2,8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뉴욕에 비해 한층 여유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거주인구가 38,050,000명으로 세계최대인 일본 도쿄의 스퀘어피트 당 거주인구는 11,500명으로 휴스턴의 4배가 넘었다.
한편 24,210,000만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된 서울의 인구밀도는 스퀘어피트 당 22,800명으로 도쿄의 2배에 이르고, 휴스턴의 8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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