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개혁신학교,
WKPC 인증 신학교로 지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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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개혁신학교가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총회가 인증하는 신학교로 지정됐다.
WKPC는 지난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캘리포니아 LA에 있는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제41회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 WKPC는 남부개혁신학교(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총장 이광진 목사, 이사장 이광선 박사)를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IRUS)과 버지니아 크리스천대학교, 뉴욕개혁신학대학교, 그리고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등과 함께 총회인증 신학교로 인준했다.
남부개혁신학교는 또 2019년 2월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인증(Accreditation)받는 후보대학(Candidate Member)로 승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BHE가 남부개혁신학교를 인증하면 남부개혁신학교는 미국 교육부와 CHEA(Council for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로부터도 인정을 받게 된다. 미국 내에 ABHE가 인증한 신학교는 145개에 이르는데, 남부개혁신학교가 모든 절차를 마치고 ABHE가 인증하는 신학교로 승격되면 ABHE가 인증하는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학점 제휴가 가능하게 되는 한편, 미국 군목(Chaplain) 시험에 응시할 자격도 주어진다. 또한 자격을 구비한 학생들은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로부터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학자금융자도 가능해지며, 국토안보부로부터 유학생비자인 F-1 Visa 신청도 가능해 진다.
한편 이번 WKPC 총회에서 10명의 전도사들이 강도사 고시를 치렀는데, 남부개혁신학교를 졸업한 강영수 전도사와 크리스토퍼 양 전도사가 우수한 성적으로 강도사 고시에 합격해 남부개혁신학교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WKPC 총회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남부개혁신학교는 강영수 전도사와 크리스토퍼 양 전도사와 같이 앞으로 남부개혁신학교를 졸업한 신학생들이 WKPC가 실시하는 강도사 고시 및 목사 고시에 합격하면 목사나 선교사로 사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문의 713) 467-4501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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