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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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회장 잔 이·John Yi)가 지난 5일(토) 허스스톤골프장(Hearthstone Country Club)에서 장학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가졌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이하 한미장학재단) 잔 이 회장은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에 27명이 참석했고, 메모리얼허먼병원과 뱅크오브호프 등의 기업이 장학기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봄에 실시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초청자를 위주로 진행됐다고 설명하고, 가을에 가질 계획인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대회를 운영하겠다며 많이 참가해 한미장학회가 장학기금을 마련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미장학회는 지난해 9명의 대학생과 11명의 대학원생 등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한미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20명 가운데 14명의 유학생이 포함됐다.
한미장학재단은 더 많은 학생에게 더욱 많은 장학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장학재단은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음악회를 열기도 하고,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장학금을 조성하기도 한다.
한미장학재단은 지난 4월21일(토)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HCC) 스프링브랜치캠퍼스 제2극장에서 ‘사랑을 나누세요’(Share the Love Concert)라는 제목의 장학기금마련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이날 콘서의트 첫 무대는 소프라노 이한나(Hanna Lee)씨가 장식했는데, ‘Art is Calling for Me. From The Enchantress’를 부른 이한나씨는 어스틴에 캠퍼스가 있는 텍사스대학에서 오페라를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으로 한미장학재단이 수여한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이다.
한미장학회는 또 지난해에는 휴스턴 다운타운공원 디스커버리그린에서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화장품을 판매해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미장학회는 당시 ‘Korean Blooming Cosmetics’의 화장품을 코리안페스티벌을 찾는 관객들에게 판매했다.
한미장학재단은 휴스턴을 포함하고 있는 텍사스를 비롯해 오클라호마, 아칸소, 루이지애나, 그리고 미시시피 지역의 대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인학생들에게 5년째 장학금을 제공해오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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