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용에 감사·직원 수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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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제일은행, 고객감사 골프대회 열어

아메리칸제일은행(American First National Bank·AFNB)이 지난 5일(토) 퀘일벨리골프장에서 고객감사 골프대회를 가졌다.
AFNB(이사장, Henry Wu·吳文龍)가 초청한 140여명의 고객들이 오후 1시부터 4인 1조로 골프대회를 시작했는데, 다수의 한인 고객들도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골프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이 열리는 자리에서 AFNB는 추첨을 통해 행운의 선물을 제공했는데, 이날 한인 고객들의 이름이 가장 많이 불린 것 같다는 평가도 나왔다.
AFNB은 추첨에서 1등으로 당선된 고객에게 행운의 숫자인 888.88달러를 선물로 제공했다. 지난 2016년에는 이세홍 휴스턴골프협회장이 행운의 1등에 당첨돼 888.88달러를 받았다. 하지만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이하는 AFNB는 당첨금액을 상향조정(?)해 1등 고객에게 1888.88달러를 선물로 제공했다. 이날 1등 선물의 주인공은 동 퀴안(Dong Quian)씨에게 돌아갔다.
헨리 우 AFNB 이사장은 이날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AFNB이 고객의 이용 덕분으로 자산규모 20억달러의 커뮤니티은행으로 성장했다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AFNB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AFNB는 또 다시 12일(토) 은행의 성장에 기여한 고객들과 직원들을 호텔로 초청해 사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을 겸해 열린 만찬에서 고객들은 AFNB 만큼 사은(謝恩)의 의미로 고객을 초청해 감사를 표하는 행사를 갖는 은행은 없다고 칭찬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우 AFNB 이사장은 또 공식행사 든 비공식행사든 언제나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는다.
고객의 은행 이용에 감사하고, 은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수고에 고마워하는 만큼 AFNB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고객들도 늘어가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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