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선 CMK 대표,
SBMD 이사에 선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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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케이부동산(CMK Real Estate) 강문선 대표가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Spring Branch Management District·SBMD) 이사로 선임됐다. SBMD 이사회에는 13명의 이사가 있는데, 이중 2명의 이사가 타주 이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직을 사임하면서 2석이 공석이었다. 그런데 지난 4월17일 SBMD 이사회는 강문선(Casey Kang) CMK 대표를 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SBMD 인터넷사이트에는 아직 공석으로 남아있는 1명의 이사직을 제외하고 12명 이사의 명단이 나오는데, 이 명단에 강문선 CMK 대표의 이름이 4번째 등장한다.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 1월11일자 “코리아타운 개발계획 성공하려면 한인이 SBMD 이사로 참여해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강문선 CMK 대표를 SBMD 이사로 추천했다. SBMD는 휴스턴 코리아타운이 속해 있는 스프링브랜치지역의 상권을 개발하는 경영자치구로 현재 롱포인트 개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문선 CMK 대표는 아시안부동산협회(The 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AREAA) 휴스턴지부의 부회장을 맡고 있고, 전례에 따라 내년에는 회장 직을 승계해 휴스턴 AREAA 회장을 맡는다. 강문선 CMK 대표는 부동산 관련 비즈니스에 오랫동안 종사해 왔고, AREAA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SBMD가 추진하고 있는 롱포인트 개발프로젝트에서 휴스턴 코리아타운에 비즈니스가 있는 휴스턴 한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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