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매춘혐의로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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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여성이 성매매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9일(월) 한모씨(Suki Han·74세)가 성매매단속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해리스카운티 4구역 컨스터블(Harris County Precinct 4 Constable’s Office)은 지난 5일(목) 스프링에 위치한 ‘골드원스파’(Gold One Spa)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역주민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컨스터블은 수사관 2명을 1960번 고속도로(FM 1960)와 엘라(Ella Boulevard) 사이에 위치한 골드원스파에 보냈다. 골드원스파에 있던 한씨와 찬야 스리통(Chanyar Srithong·33세)은 손님으로 가장한 수사관들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컨스터블은 한씨를 마시지업소 불법영업, 성매매, 체포불응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한씨는 2009년에도 허가 없이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해리스카운티검찰에 기소된 적이 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