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리카포스
[‘비즈니스 노하우’ 캠페인]
“세금보고자료 노하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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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get Planning Bookkeeping Accounting Concept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가 국세청(IRS) 세금보고에 필요한 장부정리 노하우를 전수해 줄 ‘멘토’를 찾고 있다.
세금보고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노예해방일을 기념해 16일(월) 워싱턴DC의 관공서가 문을 닫으면서 개인소득세 세금보고마감일이 4월17일(화)까지로 하루 연장됐다.
세금보고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공인회계사 A씨는 ‘비즈니스 성공노하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코메리카포스트에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면 장부정리를 꼼꼼하게 잘하는 사업자가 비즈니스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공인회계사 A씨는 소규모자영업자나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 가운데 지난해 IRS에 보고한 개인소득세가 얼마인지 사업을 운영하면서 납부한 세금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한인들은 십중팔구 사업에서 성공한다고 밝혔다.
A씨는 또 자신의 세금기록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한인들은 세금보고에 필요한 각종 서류도 꼼꼼히 챙겨놓는다고 말했다. 세금보고마감일을 코앞에 두고 이곳저곳에서 허겁지겁 서류와 자료를 찾느라 부산한 한인들은 자료를 꼼꼼히 챙기는 한인들보다 비즈니스성장·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다.
A씨는 평소에 세금보고자료를 꼼꼼히 챙겨놓은 한인들은 공인회계사가 무슨무슨 서류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즉시 가져다준다며, 이런 한인들은 대부분 자금흐름 등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현재 자신의 비즈니스 상황이 어떤지 좀 더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세금보고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공인회계사가 알려주는 것 보다는 서로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나누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손님을 상대하느라 하루하루 바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장부를 어떻게 기입하고 세금보고자료를 어떻게 보관, 관리하는지 현재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한인들이 더 자세히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것이다.
IRS는 2018년 올해 1억5500만명이 개인소득세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사업자 보다 세금보고자료 관리가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는 직장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직장인을 제외한 사업자들 중 과연 몇 명이나 자신의 지난해 세금보고액수를 기억하고 있고, 공인회계사가 필요한 서류를 요구할 때 즉시 가져다 줄 수는 있는 사업자는 몇 명이나 있을까.

공인회계사가 비즈니스 성공노하우로 추천한데로 서류를 보지 않고도 지난해 세금보고기록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한인들이 있다면 자신의 노하우를 지면을 통해 나누어주면 어떨까.
공인회계사가 무슨무슨 서류가 필요하다고 요청할 때 즉시 가져다 주는 한인들이 있다면 자신은 세금보고와 관련한 서류를 어떻게 분류하고 보관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의 지면을 통해 노하우를 제공하면 어떨까.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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