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중에···날아든 총탄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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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창문을 뚫고 날아온 총알에 침대에서 잠자고 있던 주부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10일(화) 휴스턴 한인들의 비즈니스가 밀집해 있는 하윈상가와 인접한 샵스타운(Sharpstown) 지역에서 새벽 1시30분경 어느 괴한이 아파트창문을 향해 총을 발사했는데, 총알이 창문을 뚫고 남편과 함께 침대에서 잠자고 여성의 다리를 맞혔다고 보도했다.
휴스턴경찰국(HPD)은 괴한이 총을 쏠 당시 여성이 자고 있는 집에는 4, 5명의 자녀들이 있었지만, 침대가 아닌 마룻바닥에서 자고 있어 총에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병원으로 긴급후송된 여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에 총을 쏜 괴한은 흰색차량을 타고 달아났는데, 경찰은 현재 왜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가 타겟이 됐는지 조사하는 한편, 총을 괴한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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