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21일(토) 달라스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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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강영기)가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를 개최한다.
텍사스주(州) 달라스시(市) 근교에 위치한 플레이노 소재 르네상스호텔(Renaissance Dallas at Plano Legacy West Hotel)에서 4월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는 재외동포재단, 주미대한민국대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그리고 단국대학교 등 한국의 정부기관, 공기업, 그리고 교육기관이 후원하고 미국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 그리고 달라스의 대표적인 한인기업 삼문그룹 등이 후원한다.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은 지난 3일(수)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www.komericapost.com)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제1회 미주한상대회도 동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강 총회장은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제1회 미주한상대회에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 김학기 바인테크 대표이사 등 한국에서 20여명의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을 포함해 미국 각 도시에서 150여명의 한인상공인들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강 총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내 78개 도시에 조직된 한인상공회의소와 150만 한인상공인(한상)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라며 “달라스에서 개회되는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와 제1회 미주한상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상들이 중심이 돼 구축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경제단체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제1회 미주한상대회는 22일(일) 오전 10시부터 시상식 및 개회사, 환영사, 그리고 축사 등의 순서가 있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는 기업인 네트워크와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일정 등으로 진행된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제1회 미주한상대회 개막식에서 우수 한인 기업인과 경영인, 기술 및 경영 혁신을 달성한 한인상공인들을 선정해 상을 수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 설립돼 미국의 한인동포사회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권익을 증진시키는 한편 동포사회 화합에 기여해 오면서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78개 도시에서 조직된 한인상공회의소가 가입돼 있고, 6개 지역협의회, 19개 분과위원회, 그리고 이사회, 회장단, 사무처, 자문, 고문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강 총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에는 현재 200여명의 임원·이사진이 한인상공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재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도시에서 한인상권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제1회 미주한상대회를 통해 미국의 한인상공인들에게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한편 미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인들을 지원해 한국 기업과 미국 한인상공인들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 총회장과 정영란 부회장 등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20일(수) 휴스턴을 방문해 당시 허리케인 하비로 발생한 휴스턴 역사상 최악의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위해 모금한 8,600달러의 제2차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수해복구를 위해 2차례에 걸쳐 모금한 11,600달러의 구호성금을 휴스턴한인회에 전달한 바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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