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딸 성매매 팔아넘긴 父에 6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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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4세된 딸을 성매매로 팔아넘긴 파렴치한 아버지가 6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24일(토) 킴 옥 해리스카운티검찰총장 측이 밝혔다.
엔드류 털리(Andrew Turley·30세)는 지난 2015년 광고 인터넷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 “아빠의 어린 딸과 놀아보세요”(Play with Daddie’s Little Girl)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게재했다. 휴스턴경찰국의 위장수사관은 털리에게 이메일 보냈고, 털리는 10살도 안 되는 딸이 있다며 만나기 전에 딸에게 수면제를 먹일 수 있다며 “딸이 너무 어려 성관계를 맺기는 어렵지만 다른 것은 모두 OK”라는 설명과 함께 2시간에 1,000달러를 요구하는 회신을 보내왔다고 해리스카운티검찰청은 털리를 기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털리에게 2가지 죄목에 대해 각각 30년형이 선고됐는데, 45년이 지나야 집행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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