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길 총영사,
파블로 텍사스국무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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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길 휴스턴총영사가 지난 16일(금) 롤란도 파블로스(Rolando B. Pablos) 텍사스국무장관과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3월9일(금)부터 18일(일)까지 어스틴에서 열렸던 뮤직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에 참관하기 위해 텍사스 주도인 어스틴을 방문했다. 어스틴 최대 축제인 SXSW는 음악과 영화, 그리고 IT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SXSW를 참관한 김 총영사는 텍사스주의회를 방문해 파블로스 텍사스국무장관과 면담했다. 텍사스국무장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김 총영사는 평창겨울올림픽 이후 대남·대북 특사단 상호방문, 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 등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또 파블로스 텍사스국무장관과 한국과 텍사스의 경제교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과 텍사스 간의 경제교류로 봤을 때 매우 의미 있는 해였다고 평가하고 양측 간 교역 및 투자가 더욱 확대될 있도록 서로가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총영사는 또 이날 면담에서 김 총영사는 텍사스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협의했다고 휴스턴총영사관은 밝혔다.
한편 김 총영사는 입양인시민권법안(ACA)이 최근 연방상·하원에서 동시에 발의된 됐다고 소개하고, 이 법안이 연방의회를 동과할 수 있도록 텍사스주정부 차원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