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린 리맥스유나이티드 사장
휴스턴 No. 1 부동산중개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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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맥스유나이트(RE/MAX United)의 조시 린(Josie Lin) 사장이 휴스턴의 리맥스 부동산에이전트들 가운데 가장 많은 상업용부동산 매매로 휴스턴의 최고 리맥스 에이전트로 선정됐다.
리맥스는 지난 9일(금) 벨레어의 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있는 린 사장의 리맥스유나이티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린 사장의 성과를 설명했다.
리맥스 텍사스 지역 책임자인 다나 터글(Dana Tuggle) 부사장은 리맥스에 소속된 아시안 부동산중개인은 2%밖에 안 되지만, 린 사장은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린 사장은 자신의 리맥스 최고의 부동산중개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고객들이 자신을 신뢰해 준 결과라고 말하며 상업용부동산 중개에 자신을 믿고 맡겨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린 사장은 휴스턴의 약 1,800여명의 부동산중개인 가운데 자신의 실적이 휴스턴에서는 1등이지만 약 5,000여명의 부동산중개인이 활약하고 있는 텍사스에서는 8등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텍사스에서도 1등 리맥스 상업용부동산중개인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린 사장은 휴스턴 1등 리맥스 상업용부동산중개인이 되기에 앞서 ‘Lifetime Achievement Award’와 ‘Titan Club Award’도 수상했다.

린 사장의 리맥스유나이트는 케이티에 조성되고 있는 아시아타운 중개를 성사시켰다. 린 사장이 중개를 맡은 케이티 아시아타운에는 미국 내 최대 아시안 그로서리체인인 H마트도 입주한다.
현재 케이티 아시아타운에는 H마트 등 한인 비즈니스가 다수 입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터글 부사장은 리맥스는 5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상업용부동산 중개인들이 활약하고 있고, 리맥스는 연간 2만5000여건의 상업용부동산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는데, 총 거래액으은 111억달러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터글 부사장은 다른 부동산브로커 회사와는 달리 리맥스에 소속된 부동산중개인 숫자는 적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터글 부사장은 리맥스는 취미로 혹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려는 부동산중개인은 환영하지 않는다며, 풀타임으로 일할 각오가 돼있는 부동산중개인만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글 부사장은 1년에 6건 이하로 부동산거래를 성사시키는 부동산중개인은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적어도 17건 이상을 성사시켜야 생활에 어려움이 없다며, 리맥스는 17건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킬 정도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부동산중개인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텍사스어린이병원 ‘Children’s Miracle Network’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자도 참석했는데, 린 사장이 12년전부터 ‘Children’s Miracle Network’에 기부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린 사장은 리맥스는 일시불로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후원에 매치해 기부하고 있다며 고객이 1달러를 기부하면 리맥스는 1달러를 얹어 ‘Children’s Miracle Network’에 기부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린 사장은 리맥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Children’s Miracle Network’에도 함께 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선, 최재호 한인 부동산중개인도 린 사장의 리맥스유나이트 소속돼 일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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