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대학, 최고가치 대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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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명문사학 라이스대학(Rice University)이 최고의 가치가 있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전망과 개인재정 컨설팅을 제공하는 키플링거(Kiplinger)가 발표한 최고가치 대학(Best College Values) 순위에서 라이스대학이 8위에 올랐다.
키플링거는 각 대학의 합격률(Competitiveness), 졸업률(Graduation Rates), 상위학년 진학률(Academic Support), 학비(Cost and Financial Aid), 학자금융자액(Student Indebtedness), 졸업 10년 후 연봉(Salary Yardstick), 기숙사 등 편의시설(Student Housing) 등을 기준으로 가장 투자할 가치가 있는 대학을 선정해 30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했다.
키플링거의 올해 순위에서 라이스대학은 8위에 올랐는데, 라이스대학의 합격률은 15%였고, 4년안에 졸업하는 학생이 비율이 83%로 높았다. 라이스대학 학비는 연간 6만658달러였는데,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연간 평균 3만6772달러의 학비를 지원했고, 소득에 상관없이 연간 평균 1만9019달러의 학자금 지원이 이루어졌다.
라이스대학 졸업생들은 평균 2만2497달러의 학자금을 융자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학졸업 후 10년이 지나면 평균 6만4300달러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의 명문 프린스턴대학이 키플링거의 올해 최고 가치대학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프린스턴대학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데이빗슨대학(Davidson University)이 2위에 올랐고, 펜실베이니아 소재 스워스모어대학(Swarthmore University)이 3위를 차지했다.
텍사스에서는 라이스대학에 이어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이 가장 상위 순위에 올랐는데, 텍사스대학의 순위는 126위였다.
텍사스대학에 이어서 사우스웨스턴대학이 158위로 텍사스 대학들 가운데 2번째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한편 휴스턴대학은 276위에 랭크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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