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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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휴스턴지점이 주차장 절도사건 예방을 위해 매장 출입문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H마트는 “주차장에서 절도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고객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부탁하고 “매장 내에서는 소지품을 카트에 놓지 마시고, 주차장에서는 차안에 귀중품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연말연시 H마트 주차장에서는 장을 보고 나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고객이 카트에서 물건을 차로 옮기는 동안 카트에 놓아두었던 핸드백을 절취해가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차안에 놓고 내린 귀중품을 탈취할 목적으로 자동차 유리창을 파손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H마트는 현직 경찰관을 고용해 오후시간 경비를 맡기고 있지만, 경찰이 부재 시 또는 사각지대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는 H마트 측에 또 사건예방을 위한 또 다른 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한인동포들의 의견을 전했다.
그동안 매장 내 방송으로 고객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한편, 경찰의 지원으로 주차장에 경찰차를 세워 놓는 등 예방책 마련에 고심해 온 H마트는 코메리카포스트의 요청에 따라 출입문 곳곳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H마트 측은 절도사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고객들도 절도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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