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대학, 입학 어려운 대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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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학생들이 마음 졸이는 시기가 다가왔다.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여부를 통보해 주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학에서 조기합격 통보를 받고 느긋해 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여전히 합격여부를 몰라 초조히 기다리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어떤 학생은 2곳 이상의 대학으로부터 합격했다는 통지서를 받고 어느 대학을 선택할지를 놓고 즐거운 고민에 빠진 학생들도 있다.
소위 명문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은 학생들 중에는 자신이 얼마나 좁은 입시관문을 뚫고 합격했는지 궁금해 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학부모들 중에도 자신의 자녀가 입시경쟁에서 얼마나 치열한 노력했고, 그리고 성공했는지 궁금해 하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
부동산 및 교육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 니치(Niche)가 학생들과 부모들의 궁금증을 약간이라도 해소해 주기 위해 각 대학별 SAT/ACT 성적을 기준으로 ‘2018년 입학이 가장 어려운 대학순위’를 발표했다.
니치가 발표한 올해 입학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은 하버드대학으로 나타났다. 니치는 지난해 하버드대학 신입생의 SAT 성적이 1,380점에서 1,580점 사이로 합격률은 5%로 크게 낮았다고 밝혔다.
하버드대학에 이어 스텐포스대학이 입학이 어려운 대학 2위에 올랐고, 이어서 예일대학이 3위에 랭크됐다.
텍사스 휴스턴에 소재한 명문대학 라이스대학은 17위에 올랐다.
니치가 발표한 텍사스 내 주요 대학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2. University of Texas – Austin
127.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136. Trinity University – Texas
140. Baylor University
144. Texas Christian University
165. Southwestern University
229. University of Texas – Dallas
338. University of Houston
350. Texas A&M University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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