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주차장에서 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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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금) H마트 주차장에서 주부가 또 강도 피해를 당했다. 피해 주부의 남편 A씨는 코메리카포스트가 4일자 신문 커버스토리에 소개한 H마트 주차장 강도사건과 95%가 같은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고 말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주 기사에서 “지난달 30일(토)에도 오전 12시경 H마트 주차장에서 주부가 도둑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도둑을 맞은 주부는 도둑과 실랑이를 벌이다 뒤로 넘어져 부상을 당해 소방차까지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기사의 피해 주부와 같이 자신의 아내도 강도에게 다치고 돈도 빼앗겼다며 계속해서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는데 분개했다.
A씨는 H마트 주차장에서 아내가 강도에게 당했다는 사실에 화가 났지만, 사건을 대하는 H마트 관계자들의 태도에 더욱 화가 났다고 말했다. A씨는 H마트 관계자들로부터 ‘왜 가방을 차안에 두었느냐’ ‘은행에 갔다 왔느냐’ ‘은행에서 왔다면 100%다’ ‘가게 안에서 발생한 일은 H마트 책임이지만, 주차장은 건물주 소관’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피해자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힐난하는 것 같아 불쾌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H마트 주차장에서 차량파손 절도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대해 H마트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동포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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