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목장, 2억5000만불에 팔려 지난해 거래된 세계 최고가 부동산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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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어느 한 목장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매매된 부동산 가운에 최고가로 거래된 부동산에 포함됐다고 ‘랍리포트’(Robb Report)가 지난달 22일(금) 소개했다.
부동산 및 엔터테인먼트 인터넷사이트인 ‘랍리포트’는 텍사스 아마릴로(Amarillo)에서 북동쪽으로 약 85마일 거리에 위치한 6만5000에이커의 메사비스타랜치(Mesa Vista Ranch)가 2억5000만달러에 팔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최고가로 거래된 부동산 가운데 4번째 고가였다고 밝혔다.
메사비스타랜치는 사업가 본 피켄즈(T. Boone Pickens)가 지난 1971년 매입한 목장으로 101스퀘어마일의 강이 흐르고 있고, 구릉지와 탁상지(Mesa)가 있는 황야를 인공호수 등 오아시스로 탈바꿈시켜 놓았다고 평가했다. 피켄즈는 이곳에 2층 선술집, 9개 홀의 골프장, 개집, 교회, 미술관, 비행장, 그리고 커다란 방과 2개의 벽난로, 도서실, 와인실, 부엌, 영화관이 있는 3만3000스퀘어피트의 대저택이 들어서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으로 매매된 부동산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차트웰에스테이트(Chartwell Estate)로 지난해 3억5000만달러에 거래된 이 부동산은 10.3에이커의 이 부지에 40대의 차고와 75피트 길이의 수영장, 그리고 댄스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랍리포트’는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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