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아메리칸제일은행, 자산 14억76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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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제일은행(American First National Bank·AFNB)이 총자산 15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주 “아메리칸제일은행, 총자산 14억7600만달러” 제목의 기사에서 “AFNB(이사장 Henry Wu, 吳文龍)의 지난해 3/4분기 자산은 12억99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 3/4분기에서는 자산규모가 14억7600만달러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Performance Trust Capital Partners’(PTCP)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FNB(이사장 Henry Wu, 吳文龍)의 지난해 3/4분기 자산은 12억99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 3/4분기에서는 자산규모가 14억7600만달러로 확대됐다.
휴스턴 지역의 커뮤니티은행들 가운데 자산을 기준으로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AFNB은 올해 3/4분기까지의 예금액이 12억9800만달러를 기록했고 융자액은 11억9800만달러에 달했다.
지난 16일(토)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얄소네스타호텔에서 가진 송년회에서 헨리 우 AFNB 이사장은 “지난 1998년 1,300만달러의 자산을 시작한 AFNB가 2017년 15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은행으로 약 100배 이상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와 이사들의 역할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은행을 이용해 준 고객들, 그리고 그 고객들을 현장에서 도와 주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 이사장은 AFNB의 세전 순소득은 3,700만달러에 이른다며 각 지점에서 고객에게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다시 한 번 치하했다.
우 이사장은 그러나 AFNB가 네바다에 이어 캘리포니아에 진출했지만, 아직까지 캘리포니아에서는 수지를 맞추지 못하고 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우 이사장은 캘리포니아의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그리고 소득세 등 여러 조건 때문에 적자를 기록했지만, 수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내년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브루스 장(張永男) AFNB 은행장도 “우 이사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고객들의 은행이용, 그리고 직원들의 팀워크 등 3박자가 갖춰졌기 Eoansd에 AFNB가 10년도 안 돼 급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 AFNB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10년·15년·20년·25년 장기근속 직원 13명에게 행운의 금메달을 선물했다. 장기근속 직원들 가운데는 휴스턴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AFNB 스프링브랜치지점에서 근무하는 린다 이 지점장과 김숙영 마케팅매니저, 그리고 세실리아 양(Cecilia Leung) 부지점장이 10년 장기근속 사원으로 행운의 금메달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한국인 직원으로 김은희 오퍼레이션 수퍼바이저와 제시카 유 클로징 오피서도 각각 10년 장기근속 직원으로 금메달을 선물로 받았다.
AFNB의 이날 행사에 초청받은 알 그린(Al Green) 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은 축사에서 우 이사장의 생일이 1월5일인데 우 이사장의 1월5일 생일을 앞두고 AFNB가 자산규모 15억달러를 돌파해 기쁨이 두 배라고 말했다.
그린 연방하원의원은 또 우 이사장이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직원들에게 저금리로 융자를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AFNB이 직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은행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AFNB은 직원이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자발적으로 은행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해고로 그만 둔 직원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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