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주 평통 운영위원장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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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소속 이완주 운영위원장과 강승원 어스틴지회장이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형선 휴스턴평통 간사는 휴스턴 지역 한인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강승원 어스틴지회 지회장, 이완주 운영위원장 두 분께서 의장(대통령)표창을 받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알려왔다.
김형선 간사는 <코메리카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제16기에서 처음으로 휴스턴 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완주 휴스턴평통 운영위원장은 17기와 18기에도 연속해서 평통자문위원으로 선정됐고, 2기 연속 운영위원장을 맡아 봉사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간사는 휴스턴 평통에 여러 분과위원회가 있지만, 운영위원장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휴스턴에서 개최됐던 여성컨퍼런스와 북한인권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책임지고 운영하는데 이완주 운영위원장은 소리 소문 없이 묵묵하게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승원 어스틴지회 지회장도 16기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는데, 16기 중간부터 어스틴지회장을 맡아 어스틴에서 각종 평통 행사를 유치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온 점이 참작돼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들은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받는데, 한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계를 ‘이니시계’라고 부르며 비서실장도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 간사는 평통은 23일(토) 오후 5시 서울가든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행사를 갖는다고 말하고, 동포사회에서도 2월9일(금)부터 25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성공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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