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No. 1’ 파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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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3년 연속 ‘No. 1’ 파티도시로 선정됐다.
파티초청 ‘앱’을 개발한 이바이트(Evite)는 자사 앱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 동료를 파티에 초청하는 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휴스턴에서 5만7268건의 파티초청이 이루어졌는데, 조사대상 미국 도시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였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바이트는 지금까지 자사 앱을 통해 20억건이 넘는 파티초청이 이루어졌는데, 결혼, 베이비샤워, 생일, 졸업, 은퇴 등 다양한 이유로 연 파티에 가장 많은 휴스턴 시민들이 초청장을 보냈다.
휴스턴에 이어 시카고가 2위에 올랐고, 이어서 어스틴이 3위를 차지했다. 텍사스의 또 다른 대도시 달라스는 10위에 랭크됐다.
이바이트는 휴스턴이 3년 연속 최고 파티도시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허리케인 하비로 도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티초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휴스턴 시민들은 카펫과 벽이 뜯겨져 나가는 상황에서도 파티를 즐기는 유쾌한 시민들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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