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떠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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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을 떠나 타지로 이사를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타주로 떠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래서일까… 텍사스 주민들은 텍사스에서 이사를 가고 오지만, 타주로 떠나는 것은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융자전문인터넷사이트 랜딩트리(LendingTree.com)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는 주경(州境)을 넘어 타주로 이사하는 주민이 가장 적은 주로 조사됐다.
랜딩트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텍사스에서 살다가 주경을 넘어 타주로 이주하는 텍사스 주민은 7%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랜딩트리의 조사에 따르면 자사에 모기지를 신청한 텍사스 주민 가운데 약 93%가 텍사스 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모기지를 신청했다.
텍사스에서 타주로 이주해가려는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는 플로리다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주로 이주한 텍사스 주민의 10.49%가 플로리다를 이주지로 결정했다.
텍사스에 이어 주(州) 내에서 이주가 가장 많았던 주는 미시간으로 9.18%의 주민만 타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주에서 텍사스로 가장 많이 이주해 온 주는 뉴멕시코로 랜딩트리 고객의 23.3%가 뉴멕시코를 떠나 텍사스로 이주해 왔다.
뉴멕시코에 이어서 오클라호마(23.64%) 주민들이 텍사스로 다수 이주해 왔고, 이어서 루이지애나(23.07%) 주민들도 텍사스를 이주지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민 중 타주로 가장 많이 이주한 주는 버몬트로 이 주의 24.07%가 타주로 이주했다. 버몬트에 이어서 하와이도 타주로 이주하는 주민이 많았는데, 23.10%의 주민이 타주로 이사 간 것으로 조사됐다. 아칸소 주민들도 타주 이주를 선호했는데, 22.51%의 주민이 타주로 이주해 간 것으로 나타났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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