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제일은행, 총자산 14억76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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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제일은행(American First National Bank·AFNB)의 자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erformance Trust Capital Partners’(PTCP)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FNB(이사장 Henry Wu, 吳文龍)의 지난해 3/4분기 자산은 12억99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 3/4분기에서는 자산규모가 14억7600만달러로 확대됐다.
휴스턴 지역의 커뮤니티은행들 가운데 자산을 기준으로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AFNB은 올해 3/4분기까지의 예금액이 12억9800만달러를 기록했고 융자액은 11억9800만달러에 달했다.
AFNB와 같이 휴스턴 지역의 커뮤니티은행들은 대부분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자산규모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커뮤니티은행인 엘리전스은행(Allegiance Bank)은 지난해 3/4분기까지 자산규모가 2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 3/4분기에는 자산이 28억1300만달러로 늘었다.
PTCP는 보고서에서 휴스턴 지역의 커뮤니티은행들 대부분이 지난해에 비해 자산규모와 함께 은행예치금도 늘었고, 융자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휴스턴 지역의 은행들의 3/4분기 실적을 분석한 PTCP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융자액이 14.9% 늘었고, 은행예치금은 10.1%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휴스턴 지역 커뮤니티은행들은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융자규모가 전체적으로 증가했는데, 전년도 3/4분기 융자액은 238억달러였는데 올해 3/4분기에는 융자액이 273억달러로 늘었다. 휴스턴 지역 커뮤니티은행의 융자규모가 크게 증가할 수 있었던 데는 이들 은행의 예치금도 함께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휴스턴 지역 커뮤니티은행의 지난해 3/4분기까지의 예치금은 280억달러였는데, 올해 3/4분기에는 309억달러로 증가했다.
휴스턴 지역의 10대 커뮤니티은행들 가운데 텍사스퍼스트은행(Texas First Bank)과 스피릿오브텍사스(Spirit of Texas SSB)가 올해 3/4분기에 자산이 10억달러를 넘기면서 10억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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