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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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재난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호영·이하 위원회)가 텍사스론스타챕터에 허리케인 하비 수해성금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지난 12일(화) 오후 12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리차드 핼퍼티(Richard Halferty) 텍사스론스타챕터 회장에게 3,500달러의 하비수해성금을 전달했다.
핼퍼티 회장은 한국전쟁에 미군으로 참전했던 텍사스론스타챕터 회원들 가운데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당한 회원들이 있다며 휴스턴 주재 대한민국총영사관(이하 총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김재휘 부총영사로부터 이 소식을 전달받은 위원회는 텍사스론스타챕터 회원들에게 수해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12일 휴스턴한인회관을 방문한 핼퍼티 회장에게 3,500달러를 전달했는데, 핼퍼티 회장은 하비로 수해를 당한 회원 7명에게 수해성금을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가 핼퍼티 회장에게 수해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하호영 위원장과 김기훈 휴스턴한인회장, 핼퍼티 회장, 그리고 이진흥씨가 참석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