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지상사협회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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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이 6일(수) 쉐라톤브룩할로우호텔에서 휴스턴 지상사협회와 모임을 가졌다. 텍사스에 지사를 두고 있는 한국 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김형길 휴스턴총영사는 한반도 현 상황과 한미 FTA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지난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동포들에게 수해성금을 전달한 지상사협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모임에는 휴스턴총영사관 에너지인프라 자문관이 세계 및 북미지역의 석유·가스산업 동향 과 전망을 내놓았고, OCI의 미국 태양광발전 자회사로 샌안토니오에 소재한 ‘OCI Solar Power’의 김청호 지사장이 북미지역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동향을 소개했다. 그리고 KOTRA 달라스 사무소의 빈준화 관장이 한국 기업의 북미지역 진출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김용환 영사는 휴스턴경찰국이 제공하는 총기사건 대응 및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과 최근 미국에 입국하려던 한국인들의 입국이 거부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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