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어스틴과 BBQ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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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바비큐(BBQ)가 더 맛있을까, 어스틴의 바비큐가 더 맛있을까…
휴스턴과 어스틴이 12월3일(일) ‘바비큐 대결’(HOU-ATX BBQ Throwdown)을 벌인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24일(금) 보도했다.
‘HOU-ATX BBQ Throwdown’에는 휴스턴의 8개 식당, 어스틴의 5개 식당이 참여한다. 어스틴을 대표하는 5개의 식당은 올해 휴스턴 BBQ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식당들이다.
휴스턴을 대표하는 BBQ 식당들은 지난 9월 열린 BBQ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식당들로, ‘Beaver’s’ ‘Brisket House’ ‘El Burro & the Bull’ ‘Harlem Road Texas BBQ’ ‘Pit Room’ ‘Tin Roof BBQ’ ‘Killen’s Barbecue’ ‘Ellis Brothers BBQ’ 그리고 ‘Gatlin’s BBQ’ 등이 참여한다.
어스틴 지역에서는 ‘Brotherton’s Black Iron Barbecue’(Pflugerville), ‘Hays Co. Bar-B-Que’(San Marcos), ‘LeRoy & Lewis Barbecue’ ‘Micklethwait Craft Meats’ 그리고 ‘Valentina’s Tex Mex BBQ’가 참여한다.
‘HOU-ATX BBQ Throwdown’의 심사는 ‘CorkScrew BBQ’의 윌 버크만, 휴스턴크로니클 음식 비평가 엘리슨 쿡, 텍사스먼슬리 음식 편집자 페트리샤 샤프, 핏마스터 웨인 뮬러, 그리고 바비큐전문 사진기자 로버트 러마가 맡는다.
‘HOU-ATX BBQ Throwdown’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Saint Arnold Brewing Company’(2000 Lyons Ave.)에서 열리는데, 입장료는 80달러다. 입장료에는 BBQ대회에 출전한 요리의 샘플과 세인트아놀드 맥주 가격이 포함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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