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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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치가 추석 밥상머리 주요 화제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도 정치가 추수감사절 밥상머리에 주요 화제로 오르곤 한다. 올해 추수감사절에도 대통령이 밥상머리 주요 화제로 올랐다. 그러나 올해는 다른 때보다 밥상머리에서 대통령을 화제로 올린 미국인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사이트 ‘FiveThirtyEight’은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 밥상머리에 어떤 화제를 올릴지 조사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오바마 대통령을 추수감사절 밥상머리 화제에 올리겠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11.4%였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36.8%가 트럼프 대통령을 화제에 올리겠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지난 23일(목) 추수감사절에 미국인 10명 중 약 4명이 밥상머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화제로 올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서 개인 빚(6.2%), 건강(4.7%), 경제(4.3%) 순으로 미국인들의 추수감사절 밥상머리 주요 화제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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