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브랜치교육재단(SBEF) 하비펀드 50만달러 배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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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브랜치교육재단(Spring Branch Education Foundation·SBEF)이 휴스턴커뮤니티재단으로부터 50만달러의 허리케인 하비 구호펀드를 배정받았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28일(화) 보도했다.
허리케인 하비로 휴스턴에 시 역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자 에드 에미트 해리스카운티 판사와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은 휴스턴커뮤니티재단(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GHCF)을 통해 허리케인 하비 구호펀드를 모금했다. GHCF에는 28일(화) 현재 1억450만3076달러의 하비구호성금이 접수됐다.
GHCF는 지난 10월5일 허리케인 하비 구호펀드(Hurricane Harvey Relief Fund·HHRF) 중 755만1825달러를 수재민 구호활동을 펼쳐온 휴스턴 및 해리스카운티 지역 자선단체와 비영리단체, 그리고 교회들에 1차로 배분했다.
GHCF는 지난 11월15일(수) 2차로 2천892만5170달러의 HHRF를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의 90여개 비영리단체에 배분했는데, SBEF도 이들 단체에 포함됐다.
SBEF는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스프링브랜치교육구(SBISD) 소속의 학생과 교사 등 교직원들에게 300달러 상당의 월마트와 타겟 선물카드 형태로 하비구호펀드를 제공한다.
SBEF로부터 월마트와 타켓 선물카드를 받은 SBISD 소속의 학생과 교직원 등은 음식이나 의류, 또는 생활용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SBISD는 학생 600여명과 교직원 400여명이 허리케인 하비로 대피소나 친인척 및 친구 집, 또는 호텔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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